다만 지역 의사와 일반의사 간 교류가 안 된다는 점이 문제로 제기되고 있어 이런 점을 같이 고려해야 한다.

배경 화면에 신 회장이 주도한 의사 인력 수급 추계 보고서가 띄워져 있다.공공이니 뭐니 굳이 구분할 필요가 없다.

2000년 의약분업 파동 때 줄어든 인원(약 200여명)이든.신 회장은 지난달 말 2035년 의사 2만7000명이 부족할 것이라는 보고서를 공개해 의대정원 논란의 불을 댕겼다.4년차는 2월 전공의 과정이 끝나는 데다 전문의 시험 준비에 매달려 있어 실제 전공의는 1명뿐이다.

일본은 그 지역을 벗어나면 지원금의 수 배에 해당하는 페널티를 물게 한다.인구 1000명당 의사 수(2020년 기준)를 보면 경제협력개발기구(OECD) 평균은 3.

kr 미국·영국·일본·독일 의대정원 대폭 늘려 병원이 많이 생긴다.

2020년 전공의 확보율이 71%.그러자 정부가 의과대학 입학정원 증원 카드를 다시 꺼내 들었다.

무조건 수도권의 큰 병원으로 올 게 아니라 지역 내에서 의료 이용이 완결될 수 있게 바꿔야 한다.의료비 지출을 조장하는 형태를 방치하는 나라가 세계 어디에도 없다.

한국 의료의 이용과 공급은 자유방임 시장에 맡겨져 있다.신영석 한국보건행정학회 회장 #저출산·코로나로 소아과·산부인과 직격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