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필수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.
대통령이 거부권 행사할까.의협신문 조사는 246일이다.
의협은 간호사의 단독개원으로 가는 지름길이 간호법안이라고 의심한다.수가를 대폭 올리고 특례법을 만들면 갈까.이런 범죄까지 다 면허를 취소하는 건 지나치다.
이런 경험 많은 의사를 취약지역에 갈 수 있게 대대적으로 홍보해야 한다.사전 질의서를 보냈더니 16페이지 답변서를 보내왔다.
초음파·혈액검사·심전도검사 등 임상병리사·방사선사의 업무.
인터뷰 준비가 철저했다.기존 의사도 버틸 수 없어 포기하는 게 문제다.
우선 간호법안부터 물었다.정부가 이런 플랫폼 구축을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.
이필수 의협회장이 22일 중앙일보와 인터뷰 하면서 수가 비교 패널을 들고 설명하고 있다.뇌종양 수술 수가 일본의 16% 불과 소아과·산부인과·흉부외과·응급실 의사.